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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트루먼 카포티, ‘크리스마스의 추억’(‘차가운 벽’에 수록, 박현주 옮김, 시공사) 무리하게 일하지 않고 감당할 수 없는 일정들은 만들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사는데 12월에는 눈처럼 흰 슈가 파우...
    www.segye.com 2023-12-22